남해와 사천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의 주요 활동 무대였으며, 특히 사천해전은 거북선이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 전투로 알려져 있다.
1592년 음력 5월 29일 벌어진 사천해전에서 조선수군은 일본군을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이 전투에서 이순신은 적의 총탄에 왼쪽 어깨를 다쳤다.
이순신전략연구소는 사천해전의 실제 전투 장소를 사천시 축동면 구호리 장암창지 일대로 비정하고 있다. 또한 조선수군의 숙영지로 기록된 모자랑포를 사천시 노룡동 미룡마을 일대로 비정하여 관련 문헌과 현장 지형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답사지
사천시 축동면 구호리 장암창지 — 사천해전 전투 장소
사천시 노룡동 미룡마을 — 모자랑포 숙영지
남해군 일원 —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의 활동과 관련된 역사 현장
이순신전략연구소는 문헌 기록과 현장 지형을 비교·분석하여 해전의 역사적 사실과 장소를 밝히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관련 현장답사 사진과 연구자료, 블로그 및 유튜브 영상은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