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은 남해와 서해의 바다에서 일본 수군을 상대로 연전연승하며 나라를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조선수군은 옥포해전을 시작으로 사천해전, 당포해전, 한산대첩, 부산대첩 등에서 승리를 거두며 일본군의 해상 활동과 보급에 큰 타격을 주었다.
1597년 정유재란 때에는 명량해전에서 승리했으며, 이듬해 노량해전을 끝으로 7년간의 전쟁은 막을 내렸다.
이순신전략연구소는 『난중일기』, 『임진장초』, 『선조실록』 등 역사 기록과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주요 해전의 전개 과정과 전적지를 연구하고 있다.
1592년
옥포해전 — 조선수군의 첫 승리
합포해전·적진포해전 — 제1차 출전의 연속 전투
사천해전 — 거북선이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 해전
당포해전·당항포해전·율포해전 — 제2차 출전의 주요 전투
한산대첩 — 학익진 전술로 일본 수군의 주력 함대를 격파한 해전
안골포해전 — 한산대첩에 이어 벌어진 해전
부산대첩 — 부산포에 집결한 일본 함대를 공격한 대규모 해전
1593~1594년
웅포해전 — 일본군의 해상 거점을 공격한 전투
제2차 당항포해전 — 조선수군의 해상 작전이 이어진 전투
장문포해전 — 거제도 일대에서 전개된 해상 작전
1597~1598년
칠천량해전 — 원균이 지휘한 조선수군이 큰 피해를 입은 전투
명량대첩 — 이순신이 조선수군을 재건하여 거둔 결정적인 승리
노량해전 — 조선과 명나라 연합수군이 일본군의 철수 함대와 싸운 마지막 대규모 해전
이순신전략연구소는 해전의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문헌 기록과 해안 지형, 항로, 조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합포해전지, 사천해전지, 당항포해전 관련 지명 등 기존 연구에서 논란이 있었던 장소를 현장 조사와 사료 분석을 통해 연구하고 있다.
각 해전의 상세한 내용과 관련 사진, 답사 기록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